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비건, 평양 방문계획 묻자 "질문에 답 않겠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美 상원 비공개 브리핑 출석해 2차회담 진행상황 설명
    비건, 평양 방문계획 묻자 "질문에 답 않겠다"
    2차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대북 실무협상을 이끈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5일(현지시간) 협상 재개를 위해 곧 평양을 방문할 계획이냐는 질문에 "답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비건 대표는 이날 오후 상원 외교위 비공개 브리핑에 출석해 2차 북미정상회담 진행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설명했다.

    그는 브리핑을 마치고 회의장을 나서면서 연합뉴스 특파원의 질의에 "미안하지만 어떤 질문에도 답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빅딜' 접근과 실무협상팀의 접근에 차이가 있었느냐는 질문에도 "그것도 질문"이라며 답을 하지 않고 웃음으로 넘겼다.

    오후 3시에 시작한 비공개 브리핑은 오후 4시 30분께 끝났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전날 "아직 확약된 바는 없지만 협상으로 돌아가기를, 향후 수주 내에 평양에 (협상)팀을 보내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비건-이도훈 내일 워싱턴서 회동…한미일 3자회동도 이뤄질 듯

      '포스트 하노이' 대응전략 긴밀조율…중재역 적극 모색우리측 북핵 협상 수석대표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6일(현지시간) 미국 측 카운터파트인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

    2. 2

      이도훈 한반도본부장 5~7일 방미…북미대화 조기재개 중재착수

      비건 대북특별대표와 한미협의…'영변 플러스 알파-제재완화' 조합 모색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5∼7일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한미 북핵...

    3. 3

      [하노이 담판] "비건에 화난 백악관 매파…'너무 앞서간다'"

      NYT·폭스뉴스 보도…"美관료들, 북한에 '과도한 양보' 가능성 우려"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이 27일 개막하는 가운데 미국이 비핵화 협상에서 북한에 과도한 양보를 할 가능성을 우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