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1전비, 새내기 '빨간 마후라' 32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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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에서 32명이 조종사의 상징인 '빨간 마후라(머플러)'를 목에 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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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전투기 입문과정(LIFT·Lead-In Fighter Training) 또는 전환 및 작전가능훈련(CRT·Combat Readiness Training)을 거쳐 최일선 비행대대에서 우리나라 영공방위 임무를 수행한다.
올해 1회차인 수료식은 조국 수호에 헌신한 선배 조종사를 추모하는 '명예의 단상' 의식, 수료증서 수여, 성적 우수자 시상, 빨간마후라 및 조종흉장 수여 순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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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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