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제26대 중기중앙회장 오늘 선출…전자투표 실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소기업중앙회를 앞으로 4년간 이끌 제26대 회장이 28일 가려진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오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57회 정기총회를 열어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한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회장은 중앙회에 가입해 회비를 내는 정회원 협동조합 조합장 560여명이 선거인으로 등록해 간선투표로 뽑는다.

    총회에는 구성원의 절반 이상이 참석해야 한다.

    투표에선 참석자의 과반의 표를 획득한 후보가 회장에 당선된다.

    1차에서 과반을 얻지 못하면 1, 2위 후보가 결선 투표를 치른다.

    이번 선거에서 처음으로 전자투표가 도입되면서 4시간 넘게 걸렸던 투·개표 시간이 절반 정도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날 결선 투표까지 치르더라도 오후 2시 전에는 선거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선거에는 ▲이재한(56) 한용산업 대표 ▲김기문(64) 제이에스티나 회장 ▲주대철(64) 세진텔레시스 대표 ▲이재광(60) 광명전기 대표 ▲원재희(63) 프럼파스트 대표(이상 기호순) 등 5명이 출마했다.

    후보들은 전날까지 각 지역을 돌면서 자신의 주요 공약을 설명하는 등 막판까지 열띤 선거운동을 펼쳤다.
    제26대 중기중앙회장 오늘 선출…전자투표 실시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28일 '中企 대통령' 결정된다

      360만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을 대표하는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을 새로 뽑는 선거가 28일 치러진다.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관에서 제57회 정기총회를 열고 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임원을 선출...

    2. 2

      중소기업 혁신 내걸었지만…위기감만 부추긴 '중통령' 선거

      ‘혁신과 협업, 중소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입니다.’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일 열린 제26대 회장 선출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내걸린 슬로건이다. 350만 중소기업인을 대표하는 &lsquo...

    3. 3

      중기중앙회 "탄력근로제 합의 다행…추가입법 논의 필요"

      중소기업중앙회는 19일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가 탄력 근로제 개선방안에 합의한 데 대해 환영 입장과 함께 입법 과정에서의 일부 보완 필요성을 주장했다.앞서 경사노위는 현행 최장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