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김정은, 8개월만에 만나 활짝 웃으며 반갑게 악수 입력2019.02.27 20:32 수정2019.02.27 20: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트럼프·김정은, 8개월만에 만나 활짝 웃으며 반갑게 악수/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노이 담판] 김정은 곁엔 언제나 김여정…뜨거운 '오누이 케미' 눈길 비서실장·의전장·수행비서 역할 도맡아…담배 피는 오빠에게 재떨이까지 챙겨 특별취재단 = 제2차 북미정상회담 참석차 베트남을 방문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곁에는 항상 여동생이자 국정... 2 [하노이 담판] 김정은 경호 장갑차, 알고보니 '메이드인코리아' 국내 특장차 제조업체가 2014년 수출한 차륜형장갑차 'S-5' 특별취재단 = 베트남 당국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경호를 위해 투입한 장갑차는 국내 업체가 생산해 베트남에 수출한 제품인 것으로 27일... 3 전 세계에 각인된 '이상한 나라 北' 제2차 미·북 정상회담이 열리는 베트남 하노이에서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일거수일투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월드 스타’가 부럽지 않을 정도다. ‘뉴스메이커&r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