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새 대표에 황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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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후보는 2만5924표(18.9%)로 3위에 그쳤다. 황 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한국당과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데 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고양=하헌형/박종필 기자 hh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