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관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입력2019.02.27 18:12 수정2019.02.28 00:1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성관 삼진일렉스 대표(67·사진)가 지난 26일 전기공사공제조합 13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김 이사장은 한양공고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과학기술대 전기공학과와 철도대학원 석사·명예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기공사공제조합은 전국 1만8000여 개 전기공사업 등록업체로 구성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신원 회장, 亞펜싱연맹 부회장 선임 최신원 대한펜싱협회장(SK네트웍스 회장·사진)이 27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2019년 아시아펜싱연맹 총회에서 셀소 데이릿 회장(필리핀)을 도울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그는 지난해 3월 대한펜싱협회장을 맡... 2 홍광희 한국수입협회 신임 회장 한국수입협회는 27일 홍광희 뉴코리아진흥 대표(사진)를 21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홍 대표는 다음달 15일부터 3년 임기의 회장직을 수행한다. 홍 회장은 수입협회에서 무역연구소장, 외국인투자유치센터소장, 부회장 등을... 3 서울시립대 총장에 서순탁 교수 서울시는 서울시립대 9대 총장에 서순탁 도시행정학과 교수(사진)를 3월 1일자로 임명한다. 임기는 4년. 서 신임 총장은 한국도시행정학회 회장, 서울시 출연기관 경영평가단장,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