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회장, 亞펜싱연맹 부회장 선임 입력2019.02.27 18:15 수정2019.02.28 00:22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신원 대한펜싱협회장(SK네트웍스 회장·사진)이 27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2019년 아시아펜싱연맹 총회에서 셀소 데이릿 회장(필리핀)을 도울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그는 지난해 3월 대한펜싱협회장을 맡은 이후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최 회장은 이날 총회에서 “모든 국가와 활발히 소통해 아시아 펜싱이 성장과 발전을 거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SK네트웍스 '모스트' 회원, 기름값 L당 200원 할인 SK네트웍스가 13~17일 모빌리티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모스트’를 통해 휘발유와 경유 등 석유제품을 L당 200원 할인한다. SK텔레콤의 T멤버십 앱(응용프로그램)에서 사전 참가 신청을 한 ... 2 최신원 회장, SK네트웍스 '자사株 투자' 빛 봤다 SK네트웍스 주가가 작년 11월부터 빠르게 오르면서 최신원 회장(사진)의 자사주 투자가 빛을 보고 있다. SK네트웍스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최 회장은 책임경영 차원에서 수시로 소량씩 자사주를 사 모으는 것으로 잘 알... 3 올해 목표주가 5% 이상 오른 종목 '찜' 연초 코스피지수가 예상외로 강하게 반등하고 있다. 하지만 작년 4분기에 이어 올 1분기에도 상장사 실적 부진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확산되는 가운데 미·중 무역분쟁 등의 대외적인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