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통신 "김정은, 3월 1∼2일 베트남 공식 친선방문" 입력2019.02.27 06:24 수정2019.02.27 06: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北통신 "김정은, 3월 1∼2일 베트남 공식 친선방문"/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노이 담판] 美매체 "북미, 영변 폐쇄와 남북경협용 제재완화 잠정 합의" 인터넷매체 복스 보도…평화선언·연락사무소·미군 유해 추가송환도 포함 북미가 북한 영변 핵시설의 폐쇄와 남북경협을 위한 일부 제재 완화 및 북미 연락사무소 설치 등에 잠정 합의했다... 2 하노이 '입성' 트럼프 "대단한 환영에 감사…엄청난 인파" 2차 북미 핵담판 '전야' 트윗…하노이 도착 소감 밝혀 특별취재단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하노이에서 대단한 환영을 보여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트... 3 "김정은, 삼성전자 공장 방문에 관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삼성전자 베트남 공장 방문에 관심을 보였다고 블룸버그통신이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26일 보도했다. 김정은이 박닌성에 있는 삼성전자 공장을 방문할 가능성은 계속 제기돼왔다. 27일 도널드 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