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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원 그린카 신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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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원 그린카 신임 대표
    롯데렌탈이 최대주주인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 그린카가 25일 김상원 롯데렌탈 전략기획팀장(상무보B·48·사진)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 신임 대표는 금융과 영화, 렌털 등 다양한 업계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미래전략기획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현대캐피탈과 싸이더스FNH를 거쳐 2010년 롯데렌탈에 합류했다. 그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는 변화에 따른 시장 분석과 전략적 판단이 중요해질 것”이라며 “그린카 자체 역량 강화뿐 아니라 다양한 업계와의 전략적 제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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