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다문화가정 김치 교실' 입력2019.02.24 17:43 수정2019.02.25 03:33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푸드는 지난 23일 서울 성수동 종합식품연구소 올반LAB에 다문화가정을 초청, 김치를 활용한 요리교실을 열었다. 중국 필리핀 등 이주여성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요리교실에서 참가자들은 김치 파스타, 김치 리소토 등의 퓨전 요리법을 배웠다.신세계푸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커피 마시며 회의, 음악 들으며 혼밥…구내식당의 파격 푹신한 소파와 그림이 갖춰진 룸, 헤드폰을 쓴 채 여의도 전경을 바라보며 ‘혼밥’을 할 수 있는 1인용 바, 하루종일 이용할 수 있는 떡볶이와 수제맥주 푸드트럭….18일 찾은 서울 ... 2 데블스도어, 여의도IFC몰에 5호점 열었다 신세계푸드가 18일 여의도 IFC몰에 아메리칸 개스트로펍 데블스도어 5호점을 열었다.IFC몰 L3(지하 3층)에 1100㎡(330평), 320석 규모로 문을 연 이 매장은 고유의 빈티지한 매장 분위기는 살리면서 맥주... 3 신세계푸드, 수제버거 시장 진출…가성비 앞세운 '버거플랜트' 출시 신세계푸드가 4일 서울 논현동에 버거플랜트 공식 1호 매장을 열었다. 이마트 가전제품 전문점인 일렉트로마트 1~2층에 230㎡ 규모로 문을 연 버거플랜트 논현점(사진)은 ‘한 입에 꽉 차는 육감 만족 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