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한국을 국빈방문한 모디 인도 총리에게 "봄을 주고 가셔서 감사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인도 국빈방문 때) 뉴델리 지하철에서 만난 인도 국민이 생각난다"며 "진정으로 총리님을 좋아하는 모습에서 인도의 희망을 보았다"고 전했다.
이어 "총리님을 만난 우리 국민의 반가운 인사에 저도 매우 기뻤다"며 "우리가 더 깊이 우정을 쌓는 만큼 공동번영의 희망도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