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인도 정상회담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2.22 18:17 수정2019.02.23 00:22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확대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두 정상은 이날 한국 정부의 신(新)남방정책과 인도의 신동방정책을 접목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설훈 "20대 지지율 하락, 이명박·박근혜 정권서 교육 제대로 못 받은 탓"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2일 문재인 정부에 대한 20대 남성의 지지율 악화가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20대 남성층의 급격한 이탈 원... 2 조국 "공수처 수사 대상에서 국회의원 등 선출직 제외 검토 가능"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22일 “야당 탄압 수사가 염려되면 국회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는 공직 수사 대상에서 제외하고, 행정부 고위공직자 및 판·검사만 수사 대상으로 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 3 '하노이 회담' 시작도 하기 전에…김정은이 챙긴 네가지 승리 하노이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전초전이 뜨겁다. 두 나라 간 치열한 수싸움이 전개되고 있다. 대체로 ‘북한의 판정승’이란 평가가 나온다. ‘비핵화 리스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