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제10회 한국IB대상] 우리은행, 두산공작기계 등 리파이낸싱 성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수금융
    [제10회 한국IB대상] 우리은행, 두산공작기계 등 리파이낸싱 성공
    우리은행은 지난해 총 15건, 1조4982억원(리파이낸싱 가중치 반영 1조1612억원)의 인수금융을 주선했다.

    기업이나 사모펀드가 다른 기업을 인수할 때 매수자 측에 자금을 제공하는 신규 인수금융 7건과 기존 인수금융을 차환하기 위한 리파이낸싱 8건을 담당하면서 지난해 균형 잡힌 실적을 올렸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상반기 유독 많았던 대형 리파이낸싱 거래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 중 실적을 크게 끌어올린 건 두산공작기계 리파이낸싱이다.

    MBK파트너스는 업황 개선으로 두산공작기계 실적이 나아지자 출자자(LP) 배당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1조원 규모의 인수금융 리파이낸싱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이 중 4350억원을 주선하는 대표 주관을 맡았다.

    우리은행은 MBK파트너스의 ING생명(현 오렌지라이프), 한앤컴퍼니의 쌍용양회공업, 모건스탠리PE의 모나리자 인수금융 리파이낸싱 거래에도 주선사로 이름을 올렸다. 베어링PEA 및 싱가포르투자청(GIC) 컨소시엄의 교보생명 지분 자본재조정(리캡) 거래도 다른 금융사들과 공동으로 주관했다.

    신규 인수금융에선 웰투시인베스트먼트의 전진중공업 인수 거래에 자금을 댔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제10회 한국IB대상] 종합대상 NH투자證, 3년 만에 정상탈환…주식·채권 등서 '고른 성과'

      NH투자증권이 제10회 한국IB대상에서 종합대상을 거머쥐었다. 2014~2016년 3년 연속 대상을 받은 NH투자증권은 3년 만의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그동안 강점을 보여 온 주식발행시장(ECM)에서 수위를 지켰고...

    2. 2

      [제10회 한국IB대상] KB증권, 작년 19조 발행…6년 연속 1위

      KB증권은 6년 연속 채권발행시장(DCM) 1위에 오르며 이 분야 절대강자임을 증명했다. 2016년 말 현대증권과 합병한 이후 영업망을 넓힌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KB증권은 지난해 총 360건, 19조2895억원어...

    3. 3

      [제10회 한국IB대상] 미래에셋대우, 삼성重 1조4000억 유상증자 맡아

      국내 최대 증권사인 미래에셋대우는 작년 국내 투자은행(IB) 가운데 가장 많은 17건의 주식발행(ECM) 거래를 주도했다. 모두 1조2600억원어치 주식 공모를 대표 주관하면서 기업의 유동성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에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