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통장 필요 없는 어린이대공원역 초역세권 아파트 `대공원역 광진 스위트엠`
부동산 시장 규제가 강화되면서 틈새시장으로 실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틈새시장은 비규제지역이나 청약통장 없이 분양 가능한 곳으로 각종 까다로운 규제로부터 자유로워 인기가 점점 높아지는 추세다. 이 가운데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19세 성인이면 누구나 분양이 가능한 초역세권 입지의 `대공원역 광진 스위트엠`이 일반 분양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대공원역 광진 스위트엠`은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소평형대로 구성돼 있음은 물론 복층형, 세대분리형 등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지하 1층~지상 14층, 84㎡A·108㎡B·84㎡C·84㎡D의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되며, 84㎡A, 108㎡B타입은 복층형 특화설계가 적용돼 공간활용도가 높다. 84㎡C타입의 경우 세대를 독립된 구조로 분리한 세대분리형 아파트로 임대수익까지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공원역 광진 스위트엠`은 전매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대출금액 내 중도금 무이자 혜택으로 투자 상품으로서의 가치도 높다. 이 밖에도 천장형 에어컨(거실)과 발코니 확장 무상 시공의 혜택이 적용된다.

교통여건 또한 뛰어나다. 약 150m, 도보 1분 거리에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이 있고 2·7호선 건대입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서울 주요 도로에 대한 접근성도 뛰어나다.

뿐만 아니라 서울어린이대공원과 서울숲, 한강공원이 인근에 위치한 `대공원역 광진 스위트엠`은 서울 도심 내에서 풍부한 녹지환경을 누릴 수 있는 완벽한 `숲세권`에 위치해 있다. 대규모 녹지로 이루어진 서울어린이대공원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울숲과 뚝섬한강공원 역시 인근에 위치해 숲과 공원을 품은 청정자연환경을 자랑한다.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형성되어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롯데백화점, 이마트, 건국대학교병원, 롯데시네마, CGV, 테크노마트 등 완벽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건대 상권을 `1km 워킹 생활권`으로 누릴 수 있다.

`대공원역 광진 스위트엠`은 어린이집, 유치원, 구의초, 화양초, 구의중, 건국사대부중·고, 자양중·고, 건국대학교, 세종대학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도보권 안심학군`에 위치하고 있어, `학세권` 아파트로도 주목 받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대공원역 광진 스위트엠은 공간의 개방감을 높일 수 있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었으며 채광과 환기가 뛰어난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배려한 설계가 적용�다."며 "희소성 높은 광진구의 신규 분양 아파트인 만큼 주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인공제회가 100% 출자한 대한토지신탁의 프리미엄 브랜드 `대공원역 광진 스위트엠`의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광진구 군자동 503 광진두산위브파크 상가 201호에 위치한 주택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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