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선비문화체험관 조성 추진 입력2019.02.19 17:34 수정2019.02.20 03:22 지면A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경남 밀양시는 조선 전기 성리학자인 김종직 선생(1431~1492)의 유적지 예림서원 일대에 선비문화체험관을 조성한다고 19일 발표했다. 44억원을 들여 올해부터 2021년까지 조성한다. 시는 도시 품격을 높이고 관광객에게 선비문화를 알리는 공간으로 체험관을 꾸밀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울산 중구, 6월에 마두희축제 개최 2 '로봇 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 모집 3 22일 벡스코서 '부산관광시민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