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2차 정상회담에서 미군 유해송환·발굴 논의해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美 전쟁포로·실종자 가족연합회 성명발표
    "2차 정상회담에서 미군 유해송환·발굴 논의해야"
    '한국전쟁과 냉전시대 전쟁포로와 실종자 가족연합회'(이하 연합회)가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유해송환 문제를 다뤄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9일 보도했다.

    연합회는 성명에서 "이미 발굴된 미군 유해송환, 북한 내 유엔 묘지에 묻힌 유해의 발굴·송환, 600곳이 넘는 전투기 추락지점에 대한 조사문제 등이 이번 정상회담에서 의제로 다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미군 유해송환 문제는 다른 현안과 별개의 이슈라며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이번 북미정상회담은 북한이 유해송환 약속을 유지한다면 선의를 쌓아갈 기회"라고 강조했다.

    북한은 지난해 8월 미군 유해 운구함 55개를 미국으로 보냈다.

    그러나 이후 유해 발굴 ·송환을 위한 협상은 중단된 상태다.

    릭 다운스 연합회 회장은 "북한이 지난 수십년간 많은 양의 유해를 확보했으며 자국의 이익에 부합할 때만 조금씩 송환하는 것 같다"며 "양국 지도부가 이번 회담에서 이 문제를 우선순위에 올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교도 "北김혁철, 평양 출발…베이징 거쳐 하노이 갈 듯"

      북한 국무위원회의 김혁철 대미특별대표가 19일 항공편으로 평양을 출발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교도는 이날 평양과 베이징발 기사에서 "김 특별대표가 베이징을 경유해 오는 27~28일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베트...

    2. 2

      북미 연락사무소 설치 구체논의 들어갔나…비핵화 상응조치 주목

      CNN "북미, 연락관 교환 논의"…美연락관팀 구성 등 세부계획 마련 시사연락사무소, 상응조치 중 하나로 유력…北은 제재 완화 등 '+α' 원할 듯94년 제네바합의 ...

    3. 3

      日교도 "김정은 '육로 베트남行' 추측 부상" 보도

      '열차 이용 시 3일이나 걸려 절차 번잡' 지적 나와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는 27~28일 북미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육로로 개최지 베트남 하노이에 갈 것이라는 추측이 부상하고 있다고 일본 교도통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