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보드 타던 초등생 승용차에 깔려 숨져…무슨 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킥보드를 타던 초등학생이 마주 오던 승용차에 깔려 숨졌다.
ADVERTISEMENT
A군은 이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당일 끝내 숨졌다.
B씨는 과속하지 않고 정상적인 속도로 운행한 것으로 경찰은 확인했다.
ADVERTISEMENT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A군이 승용차에 부딪혀 차 아래로 들어간 것인지 스스로 넘어진 것인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B씨가 안전운전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