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형 제로에너지 주택’ 찾은 김현미 입력2019.02.18 17:44 수정2019.02.19 01:38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왼쪽)이 18일 준공한 세종시 임대형 제로에너지 단독주택단지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냉난방비 등 에너지 비용을 최대 60%가량 절감하는 제로에너지 주택은 이날 세종과 경기 김포 한강신도시, 오산 세교지구에 298가구가 완공돼 입주자를 맞는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제로에너지 임대주택' 298가구 준공 국토교통부가 냉·난방비, 미세먼지를 절감하는 ‘임대형 제로에너지 단독주택’(조감도) 준공식을 18일 세종시 로렌하우스에서 열었다. 이번에 준공된 주택은 세종·김포&mid... 2 집값 떨어지자…내집마련 미루고 전·월세 머문다 집을 사려던 무주택자들이 전·월세로 돌아서면서 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국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모두 16만8781건으로,... 3 김현미 국토장관, 산하 공공기관 소집해 '안전제일' 당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8일 산하 기관장들을 소집해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점검하고 현장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김 장관은 이날 오전 세종정부청사에서 산하 공기업, 준정부기관 기관장들과 간담회를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