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태우, 내일 검찰 2차 소환조사 출석…"靑 고발하겠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청와대 특별감찰반 근무 시절 알게 된 비밀을 언론에 유출한 혐의로 고발된 김태우 전 수사관이 오는 18일 검찰 2차 소환조사를 받는다.
    김태우, 내일 검찰 2차 소환조사 출석…"靑 고발하겠다"
    김 전 수사관의 변호인인 이동찬 변호사는 17일 "수원지검이 18일 오전 10시에 김 전 수사관에 대한 2차 소환조사를 요청해 출석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또 오는 19일 청와대가 드루킹 특검의 수사상황을 확인하도록 지시했다는 의혹과 유재수 전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에 대한 감찰을 무마했다는 의혹에 대해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전 수사관은 청와대 특별감찰반에서 검찰로 복귀 조치된 뒤 일부 언론과 접촉하면서 특감반 근무 당시 특감반장과 반부패비서관, 민정수석 등 '윗선' 지시에 따라 민간인 사찰이 포함된 첩보를 생산했다는 폭로를 이어왔다.

    청와대는 관련 의혹을 모두 부인하며 지난해 12월 19일 김 수사관을 검찰에 고발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사표 거부한 산하기관 임원 겨냥 '환경부 표적감사' 정황 드러나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환경부가 사표 제출을 거부한 산하기관 임원을 표적 감사한 정황을 포착했다.1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주진우)는 지난달 환경...

    2. 2

      김태우, 내근직 출장비 지급 정당하다는 靑해명 재반박 "출장 명목 지급은 잘못"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 수사관이 ‘특감반 내근직 출장비 허위지급’ 의혹에 대해 “정당한 지급”이라고 한 청와대 측 해명을 또다시 반박했다.김 전 수사관은 14일 서울동...

    3. 3

      한국당, 김태우 공익제보자 지정 촉구…金 "문다혜 제보도 많아"

      김 전 수사관 당 회의에 첫 참석자유한국당은 11일 국회에서 '청와대 특별감찰반 진상조사단' 회의를 열어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이 공익제보자 지위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국민권익위에 촉구키로 했다.이 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