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예탁결제원, K-eVote 이용사 1331곳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해 정기주주총회를 맞아 전자투표제도를 도입하기로 한 12월 결산법인들의 전자투표서비스(K-eVote) 이용 신청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1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 신세계그룹사, 팬오션 등 대형 상장회사와 비상장회사 등 16개사가 전자투표서비스 이용계약을 체결했다.

    예탁결제원과 K-eVote 서비스 이용계약을 체결한 회사는 총 1331개사에 이른다. 지난해 정기주총에서 SK그룹(4개사), 한화그룹(7개사), 포스코그룹(3개사), 두산그룹(3개사) 등이 전자투표서비스를 도입했다.

    예탁결제원은 주주친화적 의결권행사 환경확산 분위기에 맞춰 발행회사와 주주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집중지원이 필요한 발행회사를 대상으로주주총회 특별지원반을 운영하고 전자투표서비스 투표참여 주주에게는 소정의 상품 지급한다. 전문 상담인력을 확충하고 발행회사 대상 전자투표 실무연수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전자투표 이용 확산을 위해 고용노동부 지정 일자리으뜸기업과 사회적 기업에 대해 전자투표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 외에 주총 자율분산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에 대해 수수료를 50% 감면할 예정이다.

    예탁결제원은 "업무전문성, 시스템 안정성 및 공정성에 대한 신뢰로 전자투표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발행회사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전자투표 서비스를 개선․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전자증권 시대에도 한국'예탁'결제원…"사명 변경 없어"

      자본시장에 실물증권 대신 전자증권이 들어선다. 실물증권이 없어지면서 한국예탁결제원 사명에 있는 '예탁(부탁해 맡기다)'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맞지 않게 됐지만 예탁결제원은 사명 변경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

    2. 2

      한국인 해외주식 투자 1위 아마존

      지난해 국내 개인과 기관투자가가 가장 많이 사고판 해외 주식은 미국 아마존이었다. 해외 주식과 채권을 합한 외화증권 결제금액(매수·매도 합산)은 지난해 1097억달러(약 123조원)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

    3. 3

      한국예탁결제원,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한국예탁결제원은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부산시 부산진구에 위치한 당감시장에서 지역 이웃과 함께하는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