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내증시, 개별 종목장세 전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키움증권은 14일 국내 증시는 개별 종목장세가 펼쳐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나 골드만삭스를 비롯한 많은 투자은행(IB)들이 관련 이슈는 주가에 선반영됐다고 주장하면서 지수보다는 개별 종목에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한다"고 말했다.

    서 연구원은 "연초 이후 외국인은 반도체 업종 위주로 4조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는데 이달 들어 216억원 순매수에 그치는 등 수급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며 "코스닥에 대해서는 연초 이후 4163억원 사들였고 2월에만 3500억원을 순매수했다"고 짚었다.

    이어 "결국 외국인은 이달 코스닥 위주로 순매수 하고 있다"며 "개별 기업들에 주목하는 종목 장세가 펼쳐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 증시가 옵션만기일이라는 점을 감안해 외국인의 선물 동향에 따라 지수 변화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도 덧붙였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국내증시, 위험자산 선호심리 지속"

      키움증권은 13일 국내 증시가 위험자산 선호심리 강세의 긍정적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금융시장은 미중 무역협상 우려 완화 등 주요 변수가 완화된 영향으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

    2. 2

      [초점]종목장세 예상되는 증시…한샘·HDC '주목'

      국내 증시의 종목장세가 전망된다. 현재의 분위기에서는 코스피 규모별 지수 정기변경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단기적인 유동성 약화로 국내 증시는 대형주 위주의 상승보다는 ...

    3. 3

      "달러화 강세, 국내 증시 부담"

      키움증권은 12일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 증시에 부담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가 유로화와 파운드화의 약세 여파로 여타 환율에 비해 강세를 보인 점은 국내 증시에 부담"이라며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