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라이브 힌트 "후회란 천국을 바라보면서 지옥을 느끼는 것이다"…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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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영국의 사상가로 대법관을 지낸 토마스 모어였다. 토마스 모어는 '유토피아' 저자로 익히 알려져 있다.
이날 잼라이브의 총 상금은 5백만원, 오후 2시와 9시 두 차례 퀴즈가 진행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