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844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7, 8, 13, 15, 33, 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2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8`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8명으로 11억6천296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3명으로 각 4천779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406명으로 145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2만78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199만7천556명이다.

당첨지역 18곳을 보면, 서울시 강서.성북.금천.송파.중구, 부산시 동구.북구, 대구시 달서구, 인천시 부평구, 광주시 북구, 경기도 고양시.수원시.여주시.용인시.의왕시, 강원도 삼척시, 충북도 청주시, 충남도 논산시 등이다.
844회 로또 1등 11억6천만원...18명 당첨지역은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