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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일 유니클로 매장 앞에 줄을 길게 선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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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일(금) 고객들이 유니클로 잠실롯데월드몰점 앞에 2019 SS 'Uniqlo U'를 구입하기 위해 오픈 전부터 대기 줄을 형성했다.
    2월 1일(금) 고객들이 유니클로 잠실롯데월드몰점 앞에 2019 SS 'Uniqlo U'를 구입하기 위해 오픈 전부터 대기 줄을 형성했다.
    2월 1일 아침 10시. 유니클로 명동중앙점과 잠실롯데월드몰점, 신사점, 광화문 D타워점, 대구 동성로중앙점, 대전 둔산점 앞에는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이날 판매를 시작하는 유니클로의 U컬렉션 신제품을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이 아침부터 줄을 선 겁니다. 유니클로 U컬렉션은 프랑스 파리 R&D(연구개발)센터의 아티스틱 디렉터인 크리스토퍼 르메르 디자이너가 만드는 제품군이죠. 매 시즌마다 심플한 디자인과 세련된 실루엣, 남다른 색감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올 봄 신제품으로 선보인 U컬렉션은 예전보다 더 밝고 화사해졌습니다. 팬톤이 ‘올해의 컬러’로 발표한 ‘리빙코랄’ 색상의 여성복이 특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월_1일(금) 유니클로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인 명동중앙점이 오픈하자마자 고객들이 2019 SS ‘Uniqlo U’를 쇼핑하고 있다.
    2월_1일(금) 유니클로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인 명동중앙점이 오픈하자마자 고객들이 2019 SS ‘Uniqlo U’를 쇼핑하고 있다.
    봉제선이 없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3D 니트, 품이 넉넉한 남성용 ‘U 와이드피트 테이퍼드 진’과 여성용 ‘U 하이라이즈 와이드 스트레이트 진’도 인기 색상은 전 사이즈가 금세 품절됐다고 합니다. 크루넥 티셔츠, 청재킷, 면 소재의 원피스 등 여러 상품의 주요 사이즈가 다 팔렸다고 하네요.

    온라인 판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온라인에서 판매를 시작했는데 U컬렉션의 40여개 제품 주요 사이즈가 두 시간 만에 다 품절됐습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올해 U컬렉션은 화려한 색상을 믹스매치할 수 있는 데다 가성비가 뛰어나 대기 줄이 길었다”며 “남녀 모두 선호하는 컬렉션이라는 점도 인기의 원인으로 꼽힌다”고 설명했습니다. 신발과 의류 등 U컬렉션 일부 상품은 4월 15일에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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