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구하라 前 남친, 불구속 기소…동영상 유포 협박·상해 혐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구하라 前 남친 불구속 기소
    동영상 유포 협박, 상해 혐의
    SBS
    SBS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인 최종범 씨가 '몰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지난달 3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박은정)는 이날 최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및 협박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최씨는 지난해 8월 구씨의 의사에 반(反)해 등과 다리 부분을 사진 촬영한 혐의, 구씨와 다투는 과정에서 팔과 다리 등을 때린 뒤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한 리벤지포르노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앞서 연인 관계였던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크게 다투며, 상해를 입힌 혐의로 서로를 고소했다.

    수사 과정에서 최씨가 구씨의 하반신 등을 몰래 찍은 사실이 밝혀져 해당 혐의도 추가된 상태다. 당시 최씨는 구하라 몰래 구씨의 등과 다리 부분을 촬영했다.

    최씨는 검찰 조사 과정에서 혐의 대부분을 부인했다. 그러나 검찰은 폐쇄회로(CC)TV영상 등 증거에 따라 혐의가 입증된다고 보고 불구속기소를 결정했다.

    검찰은 구씨에 대해서는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기소유예란 피의자의 혐의가 인정되지만 범행 동기나 정황 등을 고려해 바로 기소하지 않는 처분을 말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코인법률방 BJ 유사강간·데이트폭행 사건 다뤄…청와대 청원 7만명

      한 여성이 인터넷 BJ인 전 남자친구에게 유사강간을 당한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됐다.지난달 30일 방송된 KBS조이 '코인법률방2'에 출연한 한 여성은 자신의 딸이 전 남자친구인 아프리카 BJ에게 유사강...

    2. 2

      '비서 성폭행' 안희정, 오늘 항소심 선고…1심 '무죄' 뒤집힐까

      지위를 이용한 비서 성폭력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받은 안희정(55) 전 충남지사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1일 내려진다.지난해 3월 피해자 김지은 씨가 안 전 지사에 대해 폭로한 지 11개월여만이다.서울고법 형...

    3. 3

      '버닝썬 폭행 피해 주장' 20대 오늘 피의자로 경찰 소환

      성추행·업무방해 등 7가지 혐의…1차례 출석 요구 불응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에서 폭행을 당해 신고했다가 도리어 경찰에 입건되고 폭행당했다고 주장한 20대가 1일 오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