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와 AWS는 은행, 카드, 생명보험, 손해보험, 증권, 캐피털 등 여섯 개 업종으로 세분화해 ‘한국형 금융 클라우드 모델’을 만들었다. 클라우드에 관심을 갖는 금융사들이 손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컨설팅, 구축, 운영 등 서비스 전반을 두 회사가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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