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주방 풍경 바꾸는 LG '디오스 전기레인지'
LG전자는 수요 증가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경남 창원공장에서 가스레인지는 기업 간 거래(B2B) 제품만 생산하고, 가정용 전기레인지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독일 특수유리 전문 업체 쇼트의 ‘미라듀어 글라스’를 적용한 최고급 인덕션 전기레인지를 출시해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도 강화했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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