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경로보뉴스] 삼호 수주공시 - 송산그린시티 남측지구 조성공사(3공구) 910.3억원 (매출액대비 10.60%)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01월 29일 삼호(001880)는 수주공시를 발표했다.

    삼호 수주공시 개요
    - 송산그린시티 남측지구 조성공사(3공구) 910.3억원 (매출액대비 10.60%)


    삼호(001880)는 송산그린시티 남측지구 조성공사(3공구)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29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한국수자원공사이고, 계약금액은 910.3억원 규모로 최근 삼호 매출액 8,586.3억원 대비 약 10.60%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19년 01월 28일 부터 2027년 01월 25일까지로 약 7년 11개월이다.
    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19년 01월 28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차트
    차트


    한편, 오늘 분석한 삼호는 대림그룹 계열의 건설업체로 알려져 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ADVERTISEMENT

    1. 1

      미래에셋, '코빗' 인수 추진…암호화폐 시장으로 발 넓힌다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4위 디지털자산거래소인 코빗 인수를 추진한다. 인수에 성공할 경우 업비트와 빗썸이 양분하고 있는 국내 암호화폐거래소 시장에 균열이 생길지 주목된다.28일 암호화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그룹은 최근 ...

    2. 2

      미래에셋, 국내 4위 코인 거래소 '코빗' 인수 추진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4위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빗에 대한 인수를 추진한다.28일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그룹은 최근 코빗의 최대주주인 NXC, 2대 주주 SK플래닛과 지분 인수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코빗은 ...

    3. 3

      "못 참아" 분노의 '탈팡' 행렬…이마트·네이버가 파고든다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빚은 쿠팡에서 사용자 이탈 조짐이 나타난 가운데 증권가에선 경쟁사의 점유율 확대 가능성이 제기됐다. 3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일어난 후 문화·예술계와 정치권 인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