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LG그램 투인원` 한·미 동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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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에 따르면 17인치 대화면을 탑재하고도 무게가 1,340g에 불과한 `LG 그램 17`을 국내에 선보인 데 이어 `LG 그램 투인원(모델명: 14T990)`을 잇따라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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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신제품 2종은 ‘CES 혁신상(CES 2019 Innovation Awards)’을 동시에 수상한 데 이어 CES 전시회에서 함께 공개돼 관람객과 해외 매체로부터 호평을 받았습니다.
회사는 "LG 그램 투인원은 노트북과 태블릿을 하나로 결합한 컨버터블(convertible) 노트북이다. 터치 기능을 적용한 14인치 풀HD IPS 디스플레이를 360°까지 회전할 수 있어 필요에 따라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다"며 "사용자는 내장된 와콤(Wacom)의 최신 ‘스타일러스 펜’을 이용해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스타일러스 펜은 4,096단계 압력을 비롯해 펜 기울기와 방향까지 인식해 글씨나 선을 더욱 세밀하고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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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화기자 mhs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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