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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빨간 불' 켜진 車 부품산업 활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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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車 부품산업 간담회 열어
    특례보증·운전자금 등 지원
    부산시가 부산지역 자동차부품 업체의 활력 지원에 본격 나선다. 올해도 부산 완성차 업체와 부품 업체들이 내수 및 수출 부진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부산시는 28일 부산시청에서 ‘자동차 부품산업 활력방안 간담회’를 열고 기업 애로사항 청취와 관계기관 및 업계 의견을 수렴한 뒤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국내 완성차 업체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과 수익성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데다 올해도 구조적으로 성장과 수익성이 둔화될 것으로 보여 대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시는 5개 분야의 지원을 펼치기로 했다. 우선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부품기업(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0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과 2300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자동차부품 수출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수출신용보증 1억원, 마케팅 비용지원 8억원 등 수출지원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글로벌 완성차 납품자격 확보와 친환경차(전기차, 수소차) 핵심부품 개발로 부품산업 활력제고를 위한 연구개발비 지원사업(기술혁신 강화사업 3억원, 트위지부품 국산화 10억원 등)도 포함시켰다.

    시는 미래차산업 육성을 위한 ‘부산 자동차산업발전 2025 전략’ 수립도 준비하고 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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