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텍은 삼성전자와 163억3197만원 규모 자동차 장비(HANDL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해당 장비는 베트남에 공급된다.

이번 계약 금액은 2017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10.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월21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