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치적 동지' 김경수·안희정 누가 웃을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번 주 차례로 법적 심판
    ‘댓글 조작’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경수 경남지사와 ‘비서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이번주 각각 1심과 항소심 판결을 받는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성창호)는 오는 30일 오후 2시 김 지사의 1심 선고 공판을 연다. 김 지사는 드루킹(본명 김동원) 일당과 공모해 2016년 11월 무렵부터 당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당선 등을 위해 댓글조작 프로그램 ‘킹크랩’을 이용한 불법 여론조작을 벌인 혐의로 기소됐다. 허익범 특별검사팀은 김 지사가 드루킹이 운영하는 느릅나무출판사를 찾아가 킹크랩 초기 버전의 시연을 본 뒤 프로그램 개발을 승인했다고 보고 있다.

    다음달 1일엔 수행비서이던 김지은 씨를 위력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안 전 지사가 2심 판단을 받는다. 1심 재판부는 안 전 지사에게 위력이라고 할 만한 지위와 권세는 있었으나 이를 실제로 행사해 김씨의 자유의사를 억압했다고 볼 증거는 부족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피고인' 김경수·안희정 누가 웃을까…이번주 차례로 법적 심판

      '드루킹 댓글조작 공모' 김경수 30일 선고…특검팀, 징역 5년 구형'비서 성폭행' 안희정 내달 1일 2심 선고…무죄 뒤집힐지 관심정치적 '동지'이...

    2. 2

      김경수 지사 "서부경남KTX는 창원권 포함 경남 전체가 혜택"

      정부가 조만간 서부경남KTX(남부내륙철도) 예비타당성 면제를 의결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21일 "서부경남KTX는 서부경남뿐 아니라 창원권을 포함한 경남 전역에 다양한 산업적 편의를 제공하게 될 ...

    3. 3

      김경수 경남지사 2∼4월 18개 시·군 찾아 도민과 소통·협력

      단순 건의·질의보다 현안 해결을 위한 '토론의 장' 열기로경남도는 김경수 지사가 설 연휴 이후부터 4월까지 도내 18개 시·군 방문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과거 지사가 시&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