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테크 안마의자, 탄탄한 기술력과 고객만족도로 정면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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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테크는 작년 4월 출시한 동사 플래그십 모델 카이 SLS9 단일 모델이 20영업일 기준 15억원 이상의 매출을 주도하며 프리미엄 안마의자 시장의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한 직영전시장 기준, 400만원 이상의 고가모델이 전체 직영점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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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테크는 지난 해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인 인체사이즈 활용 안마의자 디자인 가이드를 제작 발표하는가 하면, 전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음파진동 마사지 시스템(Neuro-muscle stimulation massage system)을 시장에 안착시켜 실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크게 올린 바 있다.
또한 공정거래위원회가 고시한 위약금 소비자 분쟁해결기준 10% 정책을 준수하는 등 기술 개발과 고객 만족 서비스에 있어서 타 브랜드의 모범이 되고 있어 ‘2019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안마의자 부문 6년 연속 수상을, ‘2019 한국소비자선호도 1위’ 대회에서는 헬스케어 제품혁신부문 5년 연속 수상을 차지하여 소비자가 선택한 ‘1등 안마의자’로 굳건히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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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테크 관계자는 “지난 3년여의 시간동안 기술력을 다잡고 상품성을 강화해 실소비자 만족도를 끌어올렸다면, 2019년은 휴테크 브랜드 알리기에 집중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좋은 안마의자`의 기준을 한 단계 올릴 수 있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세련된 외모와 진중한 내면을 가진 배우 정우성을 통해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인정받는 휴테크 브랜드의 자신감 있는 메세지를 전달해 폭발적인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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