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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생활건강, 럭셔리 화장품 인기…실적 성장세 이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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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25일 LG생활건강에 대해 럭셔리 화장품 부문의 성장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140만원을 유지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조6985억원, 영업이익은 2108억원 올렸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2%와 13.9% 늘었다.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성과급 지급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기대치에 부합하는 호(好)실적을 올렸다"며 "화장품 부문은 면세점 채널과 브랜드 '후'의 높은 성장으로 사업부 최초로 분기 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도 화장품 부문의 성장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조 연구원은 "럭셔리 브랜드 집중 전략으로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도 실적 향상이 기대된다"며 "중국인 단체 관광객 수 회복에 따른 면세점 실적 증가와 중국 시장에서 점유율 상승 등으로 올해도 화장품 부문의 매출 성장세는 유지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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