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형강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46억492만원으로 직전연도보다 45.9% 감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순손실은 55억6800만원을 기록, 적자로 돌아섰다. 다만 매출액은 3651억4200만원으로 5.5% 증가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