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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천만부 돌파 좋은책신사고 ‘쎈’ 시리즈, 13초에 1권씩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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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첫 출시, 유형별 문제 기본서로 자리 잡아
    3천만부 돌파 좋은책신사고 ‘쎈’ 시리즈, 13초에 1권씩 팔려
    교육 출판 기업 좋은책신사고(대표 홍범준)의 대표 초중고 수학 참고서 ‘쎈’ 시리즈가 누적 판매량 3천만 부를 돌파했다.

    지난 12월, 업계 최초 단일 과목으로는 가장 빠른 속도로 누적 판매량 3천만 부를 돌파했다. 센 시리즈는 13초당 1권씩 판매, 학생 10명 중 9명이 쎈으로 공부할 정도로 약진하고 있다.

    쎈 시리즈의 인기 비결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콘텐츠에 있다. 이전의 수학 참고서는 대부분 개념에 해당되는 문제를 나열하는 정도였으나 좋은책신사고는 모든 문제를 유형별, 난이도별로 분류하여 문제 기본서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 쎈은 독보적인 콘텐츠로 학생들의 수학 성적 향상 효과가 거듭 증명되며 입소문으로 화제가 됐다. 현재까지 판매 1위를 유지하며 스테디셀러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쎈은 학생 개별 실력과 학습 목표에 따라 교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쎈 △라이트쎈 △개념쎈 △개념쎈라이트 4종으로 도서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수학 개념을 잘게 쪼개어 사전식으로 정리한 ‘개념쎈’,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위해 학습 부담을 줄인 ‘라이트쎈’, ‘개념쎈라이트’가 그 예이다. 중고등의 인기는 초등으로 확산되어 △쎈 △쎈연산 △최상위쎈을 선보이며 초중고 전체를 아우르는 수학 참고서 라인업을 구축, 학습의 폭을 넓히고 브랜드를 강화하고 있다.

    초중고 대표 참고서로 자리 잡은 ‘쎈’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수학 전문 인강 및 러닝센터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초중고 수학 전문 이러닝 교육 브랜드 ‘쎈닷컴’과 티칭과 코칭을 결합한 초중등 수학 프리미엄 러닝센터 ‘쎈수학러닝센터’,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는 전 과목 관리형 자기주도학습관 ‘스마트쎈클래스’를 통해 자기주도학습을 돕고 있다. 쎈 교재를 기반으로 한 자기주도학습 시스템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쎈수학러닝센터는 전국 500개, 스마트쎈클래스는 400개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좋은책신사고 홍범준 대표는 "3천만 부 돌파는 좋은 콘텐츠에 대한 강한 집념의 결과다. 교육 환경에 맞춰 수학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끊임없이 학생들의 의견을 듣고, 교재 개발에 반영하도록 힘썼다"라며 "그 결과 쎈은 10년 넘게 믿고 보는 참고서로 자리 잡을 수 있었고,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에 대한 연구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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