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아파트 공사 현장서 불…3명 연기 흡입 입력2019.01.22 15:44 수정2019.01.22 15: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2일 오후 1시 40분께 세종시 반곡동(4-1생활권)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원은 공사장에서 근로자 7명을 구조했으나, 이 가운데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불은 32분 만에 꺼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동산 투기 의혹' 손혜원 의원, 내일 목포서 기자간담회 예고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손혜원 의원이 목포 구도심 나전칠기박물관 건립 예정 부지에서 기자간담회를 연다. 손 의원은 22일 알림 자료를 통해 "23일 오후 2시 목포 구도심의 박... 2 기업이 쓰러진다…파산 신청 '역대 최대' 기업들이 쓰러지고 있다. 지난해 법원에 파산과 회생을 신청한 기업(법인)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수도권에선 ‘파산’을 신청한 기업이 ‘회생’을 신청한 기업을 웃돌아 기업인... 3 민간교육 소비 감소 속 유년층 사교육비 지출 증가 민간교육 소비가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유년층 사교육비 지출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015년 국민 이전계정 개발 결과'에 따르면 민간교육 소비는 2015년 53조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