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脫원전 반대” 33만명 의지 靑에 전달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1.21 17:56 수정2019.01.22 00:30 지면A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탈(脫)원전 반대 범국민서명운동본부 회원들이 21일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탈원전 반대 및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를 외치고 있다. 서명운동본부는 이날까지 받은 33만6768명의 서명부와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전달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수도권·충남 석탄발전소, LNG로 추가 전환 2 성윤모 산업장관 "동남권 원전해체연구소 설립방안 3월 발표" 3 '탈원전반대' 서명운동본부, 靑에 신한울 원전 건설재개 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