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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경, ‘흥 바이러스’로 물들인 첫 타이페이 팬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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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경, ‘흥 바이러스’로 물들인 첫 타이페이 팬미팅


    배우 이성경이 첫 타이페이 팬미팅을 특유의 ‘흥 바이러스’로 가득 물들였다.

    이성경은 지난 19일 타이페이 클래퍼 스튜디오에서 ‘이성경 <비 조이풀> 팬미팅 인 타이페이 (LEE SUNG KYOUNG FAN MEETING in Taipei)’로 팬들과 행복한 만남을 가졌다.

    팬미팅은 시작부터 파격적이었다. 이성경이 아닌 ‘역도요정 김복주’의 모습으로 무대에 첫 등장한 것. 이성경은 짧은 단발머리에 촬영 당시 입었던 트레이닝복을 그대로 입고 나온 것은 물론, 김광석의 ‘사랑했지만’과 이정현의 ‘와’를 열창하며 드라마 속 노래방 명장면을 완벽 재현해냈다.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은 깜짝 무대에 분위기는 후끈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이후 하트무늬 원피스로 갈아입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재등장한 이성경은 “제가 김복주양을 초대 가수로 섭외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이어진 코너에서 이성경은 자신이 연기했던 드라마 캐릭터로 팬들을 꾸며주는 스타일링 시간을 가졌다. 무대 위에 올라온 팬들에게 직접 준비해온 가발을 씌워주고 옷을 입혀주는 등 잊지못할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서프라이즈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성경이 몰래 준비한 비장의 무기, 블랙핑크 ‘뚜두뚜두’와 제니 ‘솔로’ 댄스 무대가 펼쳐졌다. 매일같이 연습실에서 안무 연습을 하며 오로지 이번 팬미팅만을 위해 준비한 무대였다. 시원시원한 팔다리로 스웨그 넘치는 안무를 선보인 그녀의 댄스에 현장은 순식간에 열광의 도가니로 변했다.

    정성스레 준비한 선물들로 가득찬 이성경의 ‘종합선물세트’ 같은 공연에 현지 팬들 또한 시종일관 엄청난 환호로 화답했다. 마지막에는 소중한 메시지가 담긴 영상과 ‘매 순간 반짝일 너를 사랑해’라고 적힌 플랜카드 이벤트로 이성경을 감동케 했다.

    이성경은 이에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며 “여러분들은 저에게 엄청나게 큰 존재다. 항상 너무 미안하고 감사하다. 자주 만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노력하겠다“고 마지막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유쾌한 웃음과 감동이 넘치는 첫 팬미팅을 성황리 마무리한 이성경은 현재 영화 ‘걸캅스’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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