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반재상 원장, 한국성형고수 저자 참여 입력2019.01.21 15:38 수정2019.01.25 17:34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반재상 바노바기 성형외과 대표원장이 《신(新) 한국 미용성형의 고수 18(Ⅱ)》에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이 책은 국내 성형외과 의사들이 모여 쓴 미용성형 지침서다. 반 원장은 리프팅 시술, 이마 거상술, 필러치료 정보 등을 맡아 집필했다. 피부 주름 예방법도 담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의료계 단신] 김안과병원, 소아근시 알려드려요 등 김안과병원, 소아근시 알려드려요건양대 의대 김안과병원이 오는 21일 병원 명곡홀(망막병원 7층)에서 소아근시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김대희 사시&소아안과센터 교수가 강의한다. 김 교수는 “근시를 ... 2 [의료계 단신] 이대목동병원, 야간뇨 알려드려요 등 이대목동병원, 야간뇨 알려드려요 이대목동병원이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야간뇨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야간뇨는 밤 시간 자주 소변이 마려워 깨면서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는 질환이다. ... 3 [의료계 단신] 한강성심병원, 화상환자 재활로봇치료 등 한강성심병원, 화상환자 재활로봇치료한림대 한강성심병원이 화상 환자들의 보행훈련을 위한 지능형 하지재활 보행 보조로봇 슈바를 도입했다. 환자가 두 다리에 로봇을 착용하고 걸으며 치료받게 된다. 환자마다 다른 근력,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