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이대목동병원, 야간뇨 알려드려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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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야간뇨 알려드려요
이대목동병원이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야간뇨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야간뇨는 밤 시간 자주 소변이 마려워 깨면서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는 질환이다. 야간뇨가 있으면 면역력과 집중력이 낮아진다. 윤하나 이대목동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강의한다.
건국대병원, 임신중독증 건강강좌
건국대병원이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임신중독증과 산전 준비사항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황한성 산부인과 교수가 임신중독증의 진단과 치료, 예방을 위한 산전 준비사항 등을 설명한다. 별도 신청 없이 참석하면 된다.
서울성모병원, 만성콩팥병 강좌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만성콩팥병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만성콩팥병은 3개월 넘게 신장이 손상돼 있거나 신장 기능이 계속 떨어지는 질환이다. 김용주 신장내과 교수, 김영주 간호사, 김희영 임상영양사가 강의한다.
이대목동병원이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야간뇨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야간뇨는 밤 시간 자주 소변이 마려워 깨면서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는 질환이다. 야간뇨가 있으면 면역력과 집중력이 낮아진다. 윤하나 이대목동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강의한다.
건국대병원, 임신중독증 건강강좌
건국대병원이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임신중독증과 산전 준비사항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황한성 산부인과 교수가 임신중독증의 진단과 치료, 예방을 위한 산전 준비사항 등을 설명한다. 별도 신청 없이 참석하면 된다.
서울성모병원, 만성콩팥병 강좌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만성콩팥병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만성콩팥병은 3개월 넘게 신장이 손상돼 있거나 신장 기능이 계속 떨어지는 질환이다. 김용주 신장내과 교수, 김영주 간호사, 김희영 임상영양사가 강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