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삼아알미늄' 5% 이상 상승, 2018.3Q, 매출액 441억(+20.8%), 영업이익 15억(+111.4%)

삼아알미늄이 장 초반 부터 전일 대비 +5%이상 상승하고 있다. 18일 오전 09시 49분 삼아알미늄은 전 거래일보다 5.06% 오른 4,4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4,31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4,260원(+0.24%)까지 소폭 밀렸다가 다시 4,545원(+6.94%)까지 상승 반전한 후, 현재는 4,465원(+5.06%)에서 머물면서 장중에 많이 상승한 모습이다.

◆ 최근 분기 실적
- 2018.3Q, 매출액 441억(+20.8%), 영업이익 15억(+111.4%)
삼아알미늄의 2018년 3사분기 매출액은 441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20.77%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15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111.4% 증가했다. 이 기업은 이번 분기를 포함해서 최근 4분기 연속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분기의 매출액은 지난 3년 평균 분기 매출액을 35% 상회하는 수준이고, 영업이익은 지난 3년 평균 분기 영업이익을 23%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코스피 상위 15%, 상위 14%에 랭킹되고 있다.

[표]삼아알미늄 분기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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