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관영 "한국당, 핑계만 대지 말고 선거제 개혁 대안 내놔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17일 선거제 개혁과 관련, "자유한국당은 책임 있는 자세로 분명한 대안을 조속히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한국당은 여전히 의원정수 문제만을 언급할 뿐 어떠한 의견도 명확히 내놓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일까지 국회 정치개혁특위가 연동형 비례대표제(정당득표율에 정비례하는 의석배분 선거제도)로의 선거제 개혁 합의안을 내놓겠다고 했는데 시간이 그리 많이 남지 않았다"며 "의원정수 문제 핑계로 선거제 개혁 논의를 미루는 양당은 조속한 입장을 내놓으라"고 촉구했다.

    그는 다만, "더불어민주당 정치개혁특위 간사가 어제 의원정수 300명을 유지하되 현 지역구를 28개 줄이는 것에 대한 가능성을 언급했다"며 "이 정도 의견이라도 제시한 것을 평가한다"고 했다.

    그는 또한 "민주당은 산적한 현안과 각종 민생·경제·개혁 법안 등을 쌓아두고도 당리당략만 생각하며 꿈쩍도 안 한다. 이는 직무유기"라며 1월 임시국회 소집에 동참할 것을 요구했다.
    김관영 "한국당, 핑계만 대지 말고 선거제 개혁 대안 내놔라"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이정미, 신년기자회견…'선거제 개혁' 위한 국회 개혁 촉구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17일 오전 국회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한다.이 대표는 회견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선거제 개혁을 이루기 위해선 국회 개혁부터 앞장서야 한다고 호소할 계획이다.이 대표는 또 문재...

    2. 2

      민주, 연동 수준 조정한 '한국식 연동형 비례제 3모델' 공개

      김종민, 준연동제·복합연동제·보정연동제 제시 "확정된 당론은 아니다""의원정수 유지해야 국민에 개혁안 설득 가능…총선 1년 전엔 합의해야"선거제 개혁을 다루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

    3. 3

      꽉 막힌 국회 선거제 개혁 논의…의원정수 확대 두고 '도돌이표'

      정개특위 소위서 민주 "지역구 ↓ 비례대표 ↑" 한국 "의원정수 확대 불가"야 3당,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의원정수 확대 가능성도 열어둬야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의 15일 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