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은 14일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유방암 환자를 지원하기 위해 임원들이 모금한 기부금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전달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왼쪽)과 노동영 한국유방건강재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