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희, HB엔터테인먼트와 3월 전속 계약 만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지진희가 HB엔터테인먼트와 오는 3월 전속계약을 종료한다.
ADVERTISEMENT
지난 2013년 지진희는 HB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후 약 6년간 함께 해왔으며 이 기간 동안 지진희는 배우로서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전속 계약 이후 지진희는 SBS `따뜻한 말 한마디`, `애인있어요`, 한중 합작 영화 `적도`, JTBC ‘미스티’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작품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최근에는 tvN ‘지정생존자’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ADVERTISEMENT
한편 지진희는 인기리에 방영된 미국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tvN ‘지정생존자’에 주인공 박무진으로 캐스팅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ADVERTISEMENT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ADVERTISEMENT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