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미술관 홍보대사에 정구호 입력2019.01.14 18:05 수정2019.01.15 03:1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립미술관은 14일 패션디자이너 정구호 씨와 미국 출신 방송인 마크 테토 씨를 명예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미술관 관계자는 “앞으로 시립미술관 각종 전시와 행사 홍보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위촉식은 오는 17일 부산시청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어부산, 내달 울산發 노선 증편 저비용항공사(LCC) 에어부산은 오는 2월15일부터 울산발 국내 노선을 증편 운항한다. 매일 왕복 2회 운항하는 울산~제주 노선은 최대 매일 왕복 5회까지, 울산~김포 노선은 이용객이 많은 일요일에 1회 증편한다. 2 '제로페이 경남' 가맹점에 특별보증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제로페이 경남’ 가맹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제도 활성화를 위해 15일부터 10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시행한다. 가맹점으로 등록된 소상공인은 최대 1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3 세종시, 아동·청소년참여위원 모집 세종시는 이달 말까지 ‘2019년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에 참여할 18세 미만의 아동·청소년 위원을 모집한다. 시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는 연 2회 전체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