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플라임은 김익환 대표이사와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성균관대학교 동문인 것은 사실이나 그 이상의 친분관계는 없다고 14일 공시했다. 또한 이전 혹은 현 상황에서 황교안 전 총리와 우진플라임의 사업 내용은 관련이 전혀 없다고 부연했다.

이는 일부 언론 매체의 보도에 대한 해명 차원의 공시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