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한국내화' 52주 신고가 경신, 2018.3Q, 매출액 574억(-20.6%), 영업이익 19억(-33.8%)

14일 한국내화는 장 초반 8,050원까지 오르며 지난 01월 11일 이후 3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09시 0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7.27% 오른 7,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8,0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8,050원(+10.43%)까지 오른 후 하락 반전해서 7,690원(+5.49%)까지 내렸었는데, 현재는 7,820원(+7.27%)에서 머물고 있다.

◆ 최근 분기 실적
- 2018.3Q, 매출액 574억(-20.6%), 영업이익 19억(-33.8%)
한국내화의 2018년 3사분기 매출액은 574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20.59%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19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33.8% 감소했다. 이 기업은 이번 분기를 포함해서 최근 4분기 연속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분기의 매출액은 지난 3년 중 가장 낮은 수준이고, 영업이익은 지난 3년 평균 분기 영업이익을 80%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코스피 하위 10%, 하위 37%에 랭킹되고 있다.

[표]한국내화 분기실적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