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외신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미국 경제매체 포브스는 “더 이상 대형 TV가 거실 중앙을 차지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LG가 수많은 ‘집 안의 혁신’ 경쟁에서 이긴 것 같다”고 평가했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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