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덱스터, CJ ENM 피인수설에 가격제한폭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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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인 시각효과(VFX) 업체 덱스터가 가격제한폭까지 근접하며 급등했습니다.
11일 오전 11시3분 현재 덱스터 주가는 전날대비 28.40% 오른 6,6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급등은 CJ ENM이 덱스터 스튜디오를 전격 인수한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지난 2011년 설립한 덱스터는 VFX를 중심으로 콘텐츠 기획과 제작 사업을 하고 있으며, 최근 `신과함께-죄와 벌` `신과함께-인과 연` 시리즈를 제작한 바 있습니다.
김원규기자 wkkim@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1일 오전 11시3분 현재 덱스터 주가는 전날대비 28.40% 오른 6,6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급등은 CJ ENM이 덱스터 스튜디오를 전격 인수한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지난 2011년 설립한 덱스터는 VFX를 중심으로 콘텐츠 기획과 제작 사업을 하고 있으며, 최근 `신과함께-죄와 벌` `신과함께-인과 연` 시리즈를 제작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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